진로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저학점 신입 취업 전략 타산업군 동일 직무 근무 vs 추가학기 수강

두브

안녕하세요 제조업 해외영업, B2B영업 희망하는 전기전자공대생입니다. 학점이 3.2로 아주 낮습니다. 현재 졸업유예 상태로, 아웃소싱 산업군에서 영업 직무를 수행 중입니다. 대외활동이나 수상경력이 적지 않고, 어학 성적도 AL이지만 역시 서류 합격률이 좋지 않아 고민 중입니다. 서류는 대기업만 지원한 것이 아닌 중견 중소까지 폭넓게 지원했지만 30개 지원 중 2개 외국계 1곳과 중견 1곳만 합격입니다. 그래도 붙은 곳이 있는 것 보면 대외활동, 수상경력, 각종 아르바이트 경험을 직무에 맞게 잘 녹여 쓴 것 같은데 서류 합격률이 과도하게 낮아 아래 방안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1) 여름에 졸업을 하고 희망 산업군과 거리가 멀지만 직무는 B2B로 동일한 현재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해야할지, 2) 아니면 회사를 그만두고 차라리 추가학기를 통해 학점을 3.4-5까지는 올리는 편이 나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4.30

답변 5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상무 ∙ 채택률 100%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학점 올리기보다 현재 B2B 영업 경험을 쌓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미 서류가 아예 안 되는 수준이 아니라 일부 합격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병목은 학점보다 실무 경험입니다 학점을 3.2에서 3.4로 올려도 체감 개선은 크지 않지만 실제 영업 성과 고객 발굴 매출 기여 같은 경험은 바로 경쟁력이 됩니다 지금 전략은 회사를 유지하면서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대신 단순 영업이 아니라 전기전자 전공과 연결되는 산업군 고객을 맡거나 기술 이해를 기반으로 한 제안 경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력서에서 수치 기반 성과와 B2B 영업 프로세스를 명확히 드러내면 합격률이 더 올라갑니다

    2026.05.01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5%

    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지금은 “경력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학점 3.2를 3.4~3.5로 올려도 체감 영향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B2B 영업 실무 경험은 바로 경쟁력으로 인정됩니다. 특히 해외영업은 “학점보다 실무 +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더 봅니다. 지금 하시는 아웃소싱 영업도 충분히 스토리화가 가능합니다. 추천은 퇴사 후 학점 올리기보다, 현재 직무 유지하면서 이직 준비입니다. 대신 산업 이해(제조, 제품, 기술) 쪽을 보완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담당 제품 공부, 기술 이해, 고객 대응 사례 정리 추천드립니다. 이직 시에는 “영업 경험 + 산업 이해”로 포지셔닝 잡으시면 됩니다.

    2026.05.01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추가학기보다 현재 일하고 계신 곳에서 경력을 이어가시는 쪽에 더 무게를 두겠습니다. 신입 서류에서 학점이 아쉽더라도 이미 영업 실무를 하고 계시고 B2B라는 축이 맞아 들어가면 이력서가 완전히 비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제조업 해외영업이나 B2B영업은 학교 성적만 보는 자리가 아니라 실제로 사람을 만나고 숫자를 다루고 협업을 해본 흔적을 더 보게 됩니다. 학점은 한 번 올려두면 좋지만 졸업을 미루면서까지 끌어올리는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현재 직무에서 성과를 한두 줄이라도 남기고 산업을 목표에 맞게 조금씩 바꾸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이직이나 신입 재지원 때는 학점보다도 왜 이 직무를 하게 되었는지와 지금 일에서 무엇을 해봤는지가 더 설득력 있게 먹힙니다. 졸업유예를 더 길게 가져가면서 학점만 올리는 방식은 시간을 쓰는 대비 체감 효과가 약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졸업 후 바로 지원을 이어가시고요. 대신 지원서는 산업군 적합성을 더 강하게 맞추고 현재 회사에서의 영업 경험을 정리해서 어필하시면 됩니다. 지금은 학점 영점 몇 차이보다 직무 연결성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5.0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부장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지금 상황에서는 추가학기보다 실무 경력을 쌓는 선택이 훨씬 유리합니다. 학점 3.2를 3.5 이상으로 올리기 어렵고, 기업도 추가학기 자체를 크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반면 B2B 영업 실무 경험은 바로 직무 적합성으로 연결됩니다. 특히 제조업 해외영업을 목표로 한다면 산업 이해와 고객 대응 경험이 핵심인데, 현재 영업 경험은 분명한 강점이 됩니다. 이후 이직 시에도 같은 B2B 영업 경험이 있으면 훨씬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스펙 보완이 아니라 경험의 깊이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성과를 만들고 이를 숫자로 정리해 이직 전략으로 가져가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2026.05.01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전무 ∙ 채택률 82%

    멘티님. 안녕하세요. ​영업 직무는 학점이라는 숫자보다 실제 현장에서 고객과 소통하고 실적을 만들어낸 '직무 경험'의 가치를 훨씬 높게 평가합니다. 이미 아웃소싱 산업군에서 B2B 영업 실무를 수행하고 계신 만큼, 추가 학기로 시간을 보내기보다 현재의 경력을 기반으로 희망 산업군에 도전하는 1번 안을 추천드려요. ​3.2라는 학점은 아주 높은 편은 아니지만, 실무에서 증명된 영업 감각과 AL 수준의 어학 성적을 결합한다면 충분히 상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추가 학기를 통해 학점을 소폭 올리는 것보다 현재 수행 중인 업무에서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만들고, 이를 제조업 영업 환경에 어떻게 적용할지 논리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지름길이 될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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